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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4 · 서창EiE

한 번 더 해볼게요아홉 아이가 찾은 자신의 목소리

작은 목소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이야기로.
함께 연습한 시간과 예선 수상의 기쁨을 하나의 성장 이야기로 전합니다.

‘지금’의 생각을 표현하는 아홉 아이

2026년 대회의 주제는 ‘NOW’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간. 서창EiE에서는 개인전 네 명과 Song & Chant 단체전 다섯 명, 모두 아홉 아이가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개인전에는 김지유, 이서우, 이은솔, 서은서가, 단체전에는 김지아, 김하린, 이서현, 이규민, 이예서가 참가했습니다. 같은 대회를 준비했지만, 아이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달랐습니다.

작게 읽던 목소리가 이야기로 바뀌기까지

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 아이들은 작은 목소리로 읽었습니다. 연습을 거듭하며 발음을 다듬고, 억양과 표정을 연습하고, 점차 자신의 생각을 담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틀리면 다시 해보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했습니다. 선생님에게 오래 남은 순간도 완성된 영상을 촬영할 때보다 연습실에서 아이들이 웃으며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하던 때였습니다.

“한 번 더 해볼게요!”
— 예선 준비 기록에 담긴 아이들의 말

완벽하게 끝내는 것만큼, 실수해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경험이 중요했습니다. 그 반복 속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와 자신감이 조금씩 자랐습니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운 것

Song & Chant 단체전 친구들에게는 함께하는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기다려주고, 격려하며 하나의 발표를 만들어갔습니다.

영어를 연습하는 시간 안에 협력과 배려도 함께 있었습니다. 자신의 부분을 해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친구와 함께 끝까지 완성하는 경험이 쌓였습니다.

결과를 기다리기 전에도 이미 자란 아이들

6월 26일, 예선 영상과 서류를 모두 제출했습니다. 결과를 알 수 없던 그날의 기록에는, 아이들이 이미 충분히 성장했고 끝까지 잘해냈다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사람들 앞에서 표현하고, 실수한 뒤 다시 도전하는 힘. 점수나 상장만으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였습니다.

아홉 아이 모두에게 찾아온 수상의 기쁨

7월 21일 전한 예선 결과에서 모든 참가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함께 준비한 과정에 반가운 결실이 더해졌습니다.

2026 예선 수상 결과

  • 대상 · 본선 진출 — 이은솔
  • 최우수상 — 서은서, 이서우
  • 단체전 최우수상 · Song & Chant — 김지아, 김하린, 이서현, 이규민, 이예서
  • 우수상 — 김지유

결과는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었고, 그 결과를 준비한 시간은 아이들을 성장시켰습니다. 아홉 아이 모두의 노력과 도전을 축하합니다.

이야기는 다음 무대로 이어집니다

예선 대상을 받은 은솔이는 전국 본선이라는 다음 도전을 맞이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자신감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은솔이가 본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이후 소식은 첫 번째 성장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은솔이의 본선 이야기 읽기 →

서창EiE 블로그의 두 글을 바탕으로 준비 과정과 예선 결과를 연결했습니다. 수상 내역은 7월 21일 원문 본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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