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기억할 아름다운 하루
2026년 9월,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EiE 국제 영어 말하기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이은솔 학생이 대상(Grand Prize)을 받았습니다. 은솔이와 부모님, 함께 준비한 선생님에게 오래 기억될 하루였습니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준비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만큼 어려움을 느끼고,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은솔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고치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만들어갔습니다. 마침내 큰 무대에서 준비한 것을 당당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상보다 오래 남을 자신감
말하기대회는 문장을 외워 발표하는 자리만은 아닙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용기, 생각을 영어로 전하는 힘, 긴장을 이겨내는 경험이 함께 쌓입니다.
어려운 일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는 경험.
그 자신감이 은솔이의 다음 도전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힘들어하는 순간에도 은솔이를 믿고 기다리며, 다시 도전하도록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내딛는 한 걸음 뒤에는 그 든든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시작
아름다운 날은 어려움이 없었던 날보다,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결국 해낸 날일지 모릅니다. 오늘의 대상이 은솔이가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창EiE 블로그의 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홈페이지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원문 보기 ↗